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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화) ‘제 2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개막 갈라쇼에서 엔딩을 장식, 혼신을 다한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한 것.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속 자신이 맡았던 ‘콰지모토’의 넘버인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를 열창한 윤형렬은, 공연 당시 ‘콰지모토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았던 만큼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다시 한번 선사했다.
이에 한 동안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낸 관객들은 오는 9월 열리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두 번째 국내 공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윤형렬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8월 5일(월)부터 12일(월)까지 열리는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개막 갈라쇼에는 윤형렬 외에도 소리꾼 이자람, 최수형, 마이클 리, 박은태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보이스코리아 키즈>로 유명한 윤시영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더불어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에는 행사 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현재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서 변호사 시드니 칼튼을 열연하고 있는 윤형렬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풍부하고 압도적인 가창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하면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캐릭터에서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9월 27일부터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콰지모토’ 역으로 출연, 초연배우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번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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