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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황금의 제국’ 이요원이 성진건설 후계자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연출 조남국, 극본 박경수) 7회에서 최서윤(이요원 분)이 가족들에게 자신의 설득이 통하지 않자 성진건설을 침몰시키겠다는 계획을 알려 제압에 성공했다.
최동성회장(박근형분)의 뜻대로 최서윤이 그룹의 후계자로 오르자 탐탁지 않게 여긴 최원재(염효섭 분)는 최정윤(신동미 분)과 함께 서윤을 치고 자신이 성진그룹을 이끄는 후계자가 되려는 계획을 세웠다.
가족회의를 연 서윤은 아버지의 뜻 아래 형제간의 싸움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설득했지만 원재와 정윤은 이미 마음이 돌아선 상태였다. 자신의 이해와 설득이 통하지 않자 굳은 결심을 한 서윤은 아버지 최동성에게 전화를 걸어 “성진건설 침몰시켜요. 아빠. 성진건설 유상증자 주금 납입한 사람들 그 돈과 함께 침몰 시켜요”라고 말해 가족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이어 서윤은 “성진시멘트를 지주회사로 만들겠다. 계열사 지분 오늘 부로 모두 성진시멘트로 이동할거다”라고 말했다. 서윤의 선언에 잔뜩 겁이 난 원재와 정윤은 아버지의 뜻에 따르겠다며 서윤을 말렸고, 서윤은 그 제안을 받아드려 성진그룹 후계자로 등극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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