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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이 ‘불의 여신 정이’에서 김태도 역할을 맡아 유정(문근영 분)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가운데, 정이를 향해 다정한 손길을 내밀며 따스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김태도는 물에 흠뻑 젖은 정이가 당황하지 않도록 어깨를 감싸 안고 있으며, 추위에 떨지 않도록 자신의 옷을 덮어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잠든 정이가 깨지 않도록 밤새 부동 자세를 취하는 것도 모자라 눈부신 햇빛까지 가려주는 폭풍매너를 보여준 김태도는 앞으로도 정이를 향한 무한 배려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
그는 공초군 시험을 치르는 도중 물에 빠진 정이를 위해 재빨리 그녀를 구해주고, 정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홍길동처럼 동분서주하며 그녀가 바라던 것을 전부 들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태도 홀릭’에 빠지게 만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실에도 김태도 같은 남자 어디 없나? 완전 내 이상형!”, “태도 눈빛에 설레서 잠을 못 자겠다!”, “그런데 태도는 정이가 물에 빠진 걸 어떻게 안 거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이가 임해(이광수 분)를 여전히 광해(이상윤 분)로 오해하고 그가 만든 꾀에 넘어가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질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사진=㈜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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