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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20일)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31회 예고편에서는 뻔뻔하게도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살아온 성은(이수경 분)에게 격분한 덕희(이혜숙 분)가 성은의 뺨을 있는 힘껏 내리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현준(이태성 분)은 독한 눈빛으로 성은을 바라보며 “내가 버젓이 버티고 있는 집안에서 이런 전화 받고 그래도 돼?” 라며 성은의 핸드폰을 바닥에 내리치며 성은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이어, 덕희와 마주한 성은은 표독한 눈빛으로 “절대로 저 혼자 이 집에서 쫓겨나는 일은 없을 거라고요.” 라며 대들었고 그런 성은이 괘씸한 나머지, 덕희는 성은의 뺨을 사정없이 내리치며 팽팽하게 맞서는 등 극에 다다른 고부갈등을 짐작케 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현준(이태성 분)으로부터 성은의 과거에 대해 듣게 된 덕희는 성은을 향한 배신감에 몸서리쳤다. 현준이 후계자로 낙점되기 위해서는 새 브랜드 계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해 유능한 보석디자이너 성은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모를 리 없는 덕희였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 현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모욕감을 안겨준 성은의 파렴치한 행동에 잠자코 있을 덕희가 아니었다.
이에,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할 수 없었던 덕희는 성은에게 당장 이 집에서 나갈 것을 종용했고 덕희의 갑작스러운 분노에 아연실색하는 성은의 모습이 이어졌던 바.
지금껏, 철저하게 자신의 꼬리를 감춰왔던 성은의 숨겨진 과거가 마침내 발각되면서 피해갈 수 없는 대립관계에 놓인 이들 고부간의 사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들 현준과 더불어, 애지중지 아껴왔던 며느리 성은에게 ‘불꽃 따귀’를 날린 시어머니 덕희의 사연은 오늘(20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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