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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밤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31회 예고편에서는 현태(박서준 분)에게 진심이 가득 담긴 반지를 선물 받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몽현(백진희 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몽현과 절대 떨어질 수 없다는 일념으로 막무가내(?) 처가살이를 시작한 현태는 몽현의 작은아버지 병달(김광규 분)이 운영하는 치킨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적은 액수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직접 돈을 벌게 된 현태는 지금껏, 몽현에게 변변한 선물조차 해준 적이 없었다는 것을 떠올렸고 이에, 소박하지만 몽현을 향한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실 반지를 선물하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한 푼이 아쉬운 마당에 뭐 하러 이런 것을 사오냐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건넨 몽현에게 서운했던 나머지, 현태는 “싸구려 실 반지라 싫어요?” 라며 투덜대며 토라져 누웠지만, 현태의 진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몽현이었을 터. 반지를 소중하게 어루만지던 몽현은 “평생 동안 잘 끼겠습니다. 서방님!” 이라며 현태의 선물에 행복한 미소로 화답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보석을 착용한 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느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빛을 발휘한다는 보석의 진정한 의미를 찾게 된 ‘태몽커플’ 현태-몽현의 가슴 설레는 러브스토리는 오늘(20) 밤 8시 45분 방송되는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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