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성은 <Be OK>로 음원 발매 하루만에 7개 음원 차트 '올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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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신인 유성은의 반응이 심상치않다. 

유성은은 15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e OK'를 공개했다. 이 곡은 발매 하루만에 국내 음원 사이트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뮤직, 몽키3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오디션 출신인 유성은의 데뷔 앨범이며 아직 방송활동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루어진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오전 8시 58분기준) 

이번 미니앨범은 지난 해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발표된 유성은의 정식 데뷔앨범으로 타이틀곡 'Be OK'는 R&B로 데뷔할 거라 예상했던 대중들의 예상을 뒤엎은 POP - 댄스곡이다. 특히 이 곡은 일반적인 댄스곡과는 차별화 된 멜로디의 곡으로 도입부의 경쾌한 듯 몽환적인 오르골 소리와 슬픈가사와 상반되는 다이나믹한 비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유성은은 처음부터 기존의 신인들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유성은은 7월 중순 뜨거운 걸그룹의 노출경쟁 속에서 당당히 모든 영역에서 '라이브'로 승부한다는 계획하에 노출과 화려함 대신 실력으로 중무장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국내최초로 뮤비 한 편에 POP버전인 오리지널 버전과 블루스버전, 라틴 버전의 세가지 장르가 어우러진 장르의 변주를 시도해 유성은의 보컬 스펙트럼을 맘껏 선 보였으며 유성은만이 가지고 있는 음색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기위해 미리 녹음해 둔 음원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라이브로 보컬과 연주를 그대로 녹음해 사용함으로써 생생한 현장음을 그대로 전달하는데에 중점을 줬다. 특히 국내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샘리와 드러머 강수호가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곡에 무게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그녀의 데뷔를 도운 '보이스코리아'의 코치 가수 백지영이 유성은의 비주얼디렉터로 참여해 유성은의 스타일링, 헤어, 메이크업, 안무 등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그녀를 코치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유성은은 타이틀곡 Be OK외에도 미니앨범에 수록된 전 곡의 라이브 영상으로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며 금 주부터 'Be OK'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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