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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여름을 맞아 화사한 ‘백’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활력이 느껴지면서도 유행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실용적인 크기의 심플한 백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토드백부터 어깨에 맬 수 있는 숄더백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멋스럽게 연출한 4가지 백을 소개한다.
◆ 4인이 소개하는 4색 비법!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만큼 토드백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그 중에서도 네이비 컬러는 사계절 무난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즐겨 찾는 컬러이기도 하다. 특히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도록 앞판에 덧대어져 있는 앙증맞은 포켓은 스타일에 엣지를 더해주며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해준다.
더운 여름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대표적인 아이템인 백팩, 크로스백은 여행을 다닐 때 더욱더 유용한 아이템이다. 간단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그린컬러의 크로스백은 싱그러움 속 세련미를 드러낸다. 아담한 사이즈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디자인 포인트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어필하게 한다.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백팩은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임팩트를 심어주며 핑크 컬러의 의상과 매치하면 좀 더 러블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또 심플한 디자인 속 말 심볼이 유니크 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정장, 캐주얼 두 스타일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라빠레뜨 관계자는 “이미지 변신에도 영향을 주고 여성미를 배가시켜줄 수 있는 백은 스타일링에 있어 무궁무진하다”며 “이때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기 보단 백 하나로도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라빠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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