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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박보검이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의 세트장 미니투어를 선보였다.
박보검은 일산에 위치한 SBS <원더풀마마> 세트장에서 거실에 걸려있는 가족사진을 소개하며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과 삼남매의 방에 있는 ‘엄마 말을 잘 듣자’라는 가훈을 양손으로 들고 있는 사진 총 2컷을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
그는 극중 엄마 배종옥과 누나 정유미, 형 김지석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가리키며 웃고 있다. 박보검의 밝은 모습이 사방이 꽉 막힌 어두운 세트장을 환하게 비춰 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엄마 말을 잘 듣자’라는 가훈이 걸린 액자를 가리키고 있다.
극중 ‘막뚱이’ 박보검의 애교 넘치는 표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 를 짓게 만든다. 이렇듯 세트장에서도 항상 밝고 활기찬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과 제작진 또한 덩달아 웃는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보검과 함께하는 미니투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요.”, “환하게 웃는 모습, 조명이 따로 없네요!”, “개구쟁이 같은 표정에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 “박보검 같은 막내아들 어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더풀마마>는 시장 거리 좌판 상에서 백억 대 빌딩 졸부가 된 엄마가 위기를 맞으면서 삼남매가 철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극중 박보검은 배종옥의 철부지 막내아들 ‘영준’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있다.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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