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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순이삼촌>은 1978년에 발표된 현기영의 중편 소설을 원작으로, 그간 크게 조명되지 않았던 제주 4.3 사건의 비극적인 역사를 공연화하는 작품.
극중 백성현은 주인공 ‘나’로 등장, 8년 만에 고향인 제주도를 방문해서 순이 삼촌(양희경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30여 년 전의 참혹한 사건을 떠올리며 그 생생한 비극의 실상을 관객들하게 전달하는 서술자로 활약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대본에 푹 빠진 채 영락없는 ‘모범생’ 포스를 내뿜는 한편,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곧장 극중 캐릭터인 ‘나’로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양희경 등 상대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밝은 모습에서부터 무게감 있는 진중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기도.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 스스럼 없이 배우들과 장난도 치고 수다도 떨면서 어울리는 등 특유희 폭풍 친화력으로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훈훈한 현장임을 입증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백성현의 열혈 연습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2013년 6월호에서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2>와 KBS2 드라마 <상어>를 넘나들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수혁의 인터뷰와 패셔니스타 김우빈의 컬러풀한 진(Jean) 화보, 두쏠뷰티와 스타들이 추천하는 초여름 피부 관리 팁,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꽃미남 고시생’으로 활약 중인 현우의 매력만점 10문 10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백성현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연극 <순이 삼촌>은 오는 30일(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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