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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나나의 공백이 있는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애프터스쿨은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그 동안 부상으로 폴 안무를 하지 못했던 레이나도 완쾌되어 이날부터 폴 퍼포먼스 선보였고, 나나의 빈자리를 꽉 채워주었다.
애프터스쿨은 긴 시간 ‘첫사랑’ 무대를 위해 연습한 만큼 다양한 버전으로 무대를 준비해왔다. 그랬기에 갑작스런 상황에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빈틈없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고 이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나나는 최근 한 음악방송 사전녹화를 마친 후 계단을 내려가던 중 부상을 입어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완벽한 회복을 위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또한 애프터스쿨은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끝낸 후 나나의 병문안을 다녀올 것으로 알려져 멤버들간의 끈끈한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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