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보컬신'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 리얼 뮤직비디오 화제!

31대 카메라, 97명의 출연진, 12시간 리허설로 원테이크 촬영!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 '보컬의 신' 이승철의 리얼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이승철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18일 발매된 정규 11집 타이틀 곡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는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차은택 감독이 제작을 맡았으며, 결혼을 앞둔 실제 커플의 프로포즈를 다큐 형식으로 제작한 리얼 영상으로 공개와 동시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는 오는 9월 1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연애 8년차 실제커플 이형근군(30)과 김태경양(28)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약 7분 30초 분량의 원테이크 방식으로 촬영하여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들은 현재 수원시향에서 오보에와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실제 연인의 프로포즈를 담기 위해 리허설만 1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31대의 카메라와 50명의 참가배우,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7명의 이승철밴드 멤버 등 초특급 배우와 세션들이 총동원되어, 음반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까지 심혈을 기울인 이승철의 음악적 고집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이승철이 ‘여자친구에게 절대 보여주지 말아야 할 뮤직비디오 1순위’로 꼽을 만큼 실제 커플의 프로포즈의 감동과 흥분을 리얼하게 영상에 담아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전하며 눈시울을 촉촉하게 만들 것이다.

이승철의 소속사 측에서는 “원테이크 방식은 수많은 리허설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한마음을 모아야만 가능한 촬영방식이다.”며 “이승철은 물론 스탭들이 그 어느 뮤직비디오보다 심혈을 기울였으며, 가장 호흡이 잘 맞은 결과물이다.”라고 뮤직비디오 작업 소감에 대해 밝혔다.

이승철의 ‘마이 러브’는 18일 정오 발매와 동시에 벅스 1위를 차지는 물론 소리바다 2위, 엠넷, 네이버뮤직 3위 등 다른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톱10안에 진입하며 ‘보컬신’ 이승철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승철은 18일 정규 11집 '마이 러브' 공개와 함께 19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 '이승철의 어서와'를 개최한다.

사진=진앤원뮤직웍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