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회 <썰전>에서는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 천덕꾸러기가 된 이유는?’이란 주제로,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박지윤은 음악 프로그램의 인기가 예전 같지 못한 것에 대해, “과거에는 순위를 집계하는 곳이 ‘가요 톱 10’ 같은 음악프로그램밖에 없어서 일주일을 궁금해 하며 기다렸는데, 요즘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음원차트를 바로 알 수 있어 긴장감이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허지웅은 “결정적으로 가수들이 예능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하는 등 반복적으로 나오다 보니 굳이 음악프로그램에서 봐야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예전에는 과자가 흔치 않아 ‘꿀짱구’가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은 과자의 종류가 다양해져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며, “이처럼 ‘가요 톱 10’ 시절에는 가수들의 노래 순위를 알 수 있는 데가 음악프로그램에 한정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봐야 순위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바로 들을 수 있고, 순위도 확인할 수 있어서 현재 음악프로그램의 희소성의 떨어지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의 현주소에 대한 강도 높은 비평은 오는 20일 밤 11시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