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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퀄 편은 직장인들의 사내 비밀 연애에 대한 판타지와 현실을 절묘하게 버무려낸 에피소드다. 푸근한 몸매에 부스스한 머리 등 평범한 외모를 지닌 김동식은 소개팅에서 퇴짜맞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그러나 나른한 오후시간 커피 심부름 하는 ‘인턴사원 손효진’과 우연히 만나게 되며 극은 로맨스 초읽기로 본격 돌입한다.
김동식으로 분한 문세윤은 이성 앞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듬직한 체구와는 상반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김동식이 첫 눈에 반한 여 인턴사원을 열연한 박희본은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외모와 상냥한 성격으로 김동식의 마음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박희본은 ‘원조 아이돌’ 출신 연기자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이번 프리퀄 편에서도 순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힘든 직장생활 중에 우연히 찾아온 달콤한 로맨스를 꿈꾸는 많은 직장인들의 판타지를 녹여내며 시선을 끈다.
한편, 달달한 로맨스와 더불어 연애에 서툰 김동식이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내며 예기치 않은 웃음을 예고한다. 김동식의 어설픈 행동이 오히려 재치 있는 상황으로 이어져 보는 내내 절로 웃음이 나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프리퀄 편은 이성에게 번번히 퇴짜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김동식에게 새로이 찾아 온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 지 지켜보는 재미도 색다른 시청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그간 평탄치 않았던 김동식의 연애 전선의 성공을 기원하는 열혈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어 김동식 프리퀄 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문세윤, 박희본 두 사람의 조합으로 탄생될 핑크 빛 로맨스가 어떤 앙상블을 만들어 낼지 기대감이 높아지며 영화 <미생>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웹툰 못지 않는 인기를 구사하는 영화 <미생>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로 향후 공개 될 에피소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식의 풋풋한 로맨스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 영화 <미생> ‘김동식 프리퀄 편’은 내일(14일), 공개된다. ‘장그래, 안영이, 오차장 프리퀄 편’에 이어 ‘김동식 프리퀄 편’은 14일(금), ‘장백기, 한석율 프리퀄 편’은 21일(금) 다음 앱 독점 공개를 통해 무료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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