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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금 나와라 뚝딱!’ 스틸 컷에는 한 손에 노란 국화꽃 한 다발을 들고 홀로 돌아가신 할머니의 산소를 찾은 연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할머니의 산소를 바라보던 연정훈은 할머니에게 가슴 속 고민을 털어놓는 듯, 할머니의 산소에 기대어 깊은 사색에 잠겨있다. 가족들 중,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해준 할머니의 산소를 찾은 연정훈의 모습은 왠지 모를 슬픔이 전해지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현수(연정훈 분)에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존재는 가족 그 이상이었다. 누군가의 모함으로 인해 집에서 쫓겨난 생모를 대신해 어린 시절부터, 현수를 돌봐주고 이해해줬던 단 한 분이 바로 할머니였던 것.
이에, 비록 서로간의 필요에 의해 맺어진 계약관계일지언정,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진심으로 자신을 위해줬던 또 다른 한 사람 몽희(한지혜 분)와의 계약이 끝나고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혔던 현수가 몽희를 만나기 전, 유일한 안식처였던 할머니의 산소를 찾게 된 사연과 더불어, 자신의 처지와 몽희의 꿈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던 현수가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한 세태공감 스토리, 유쾌한 극 전개가 한데 어우러지며 주말 저녁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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