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BN, 오는 16일 손연재 갈라쇼 'LG휘센 리드믹올스타즈 2013' 피날레 생중계…

공연 컨셉트 '사랑 콜라보레이션'.. “손연재에게 사랑이란?...”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N이 오는 16일(일) 오후 6시20분부터 ‘손연재 갈라쇼’ 2부 피날레를 1시간 동안 생중계한다.

이번 ‘손연재 갈라쇼’는 손연재의 아름다운 연기는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국제대회 첫 개인종합 우승을 포함해 아시아선수권 3관왕. 월드컵 시리즈 4개 대회 연속 메달. 리듬체조 요정을 넘어 여왕으로 우뚝 선 손연재(19,연세대)는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감’을 통해 국내 팬들 앞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리듬체조 갈라쇼가 아닌 다양한 문화요소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내용을 채운다는 계획이다. 손연재는 지난해에 이어 재기발랄한 댄스와 숨겨둔 끼를 발산할 예정.

이에 손연재는 "국내에서는 리듬체조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국민 분들에게 리듬체조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올해 처음 국내 팬들에게 인사하는 갈라쇼를 잘 마무리한 뒤, 8월 말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 갈라쇼는 초호화 라인업과 함께 사랑을 테마로 펼쳐진다. 세계랭킹 1위를 다투는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와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 멜리티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손연재와 함께 사랑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갈라쇼는 지난해와 달리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쉬운 프로그램으로 꾸몄다는 게 특징이다. 선수들과 함께 공연하는 출연진도 화려하다. 가수 이적과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 딕펑스, 국내 댄스스포츠의 1인자 박지은이 무대를 함께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리듬체조와 락밴드 그리고 댄스스포츠의 신나는 콜라보레이션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화끈하고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 콜라보레이션’이라 컨셉트로 공연되는 이번 ‘손연재 갈라쇼’ 피날레는 둘째날인 오는 16일(일) 오후 6시 20분 MBN 시청자들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