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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로 활동중인 가운데 작년에 이어 다시 내한한다.
세계인의 연인이자 사만사 타바사의 모델인 미란다 커가 11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작년 내한 당시에도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 백을 내한 내내 착용하여 '미란다 백'을 탄생시킨 미란다 커는, 이번에는 또 어떤 '미란다 백'을 탄생시킬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완판을 만들며 '완판녀'로도 알려진 미란다 커는, 아이템을 직접 고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각종 파파라치 컷에도 아젤 백을 든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를 일으켰던 미란다 커는, 작년과는 다른 스타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수입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는 패리스 힐튼, 사라 제시카 파커, 비욘세 등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2011년 런칭되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사만사 타바사와 화보촬영을 가진 후, 12일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타바사 매장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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