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강소라 커플 승리의 V샷! 시청률 상승세 감사의 뜻 전해~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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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임주환과 강소라가 승리의 브이 인증샷을 발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영된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 (주)신영이엔씨) 16회분은 9.4%를 기록, 두 자릿수 시청률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종전 기록보다 0.5%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에 ‘못난이 주의보’의 두 주인공 임주환과 강소라는 ‘브이인증샷’을 남기며 “‘못난이 주의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임주환은 부모 모두를 잃고 살인범으로 몰려 12년간 복역 후 출소한 빈털터리 공준수를, 강소라는 재벌가 손녀지만 집안과 배경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동대문에서 의류상으로 성공한 나도희를 연기하고 있다.
 
현재 극중에서 둘은 묘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중. 공준수의 미싱 실력과 장사수완을 보고 자신의 옷가게 점원으로 발탁한 나도희. 점원과 옷가게 사장으로 매일 마주하면서 둘 사이에는 알 듯 모를 듯한 감정이 싹트고 있다.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두 사람.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이라는 정도만 알 뿐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삶의 태도만큼은 닮은꼴이다.
 
동대문 상인들 사이에서는 ‘아수라백작’으로 소문난 도희. 피도 눈물도 없이 매정하기로 소문난 독종 중의 독종. 그래서 그녀의 가게에서 한 달 넘게 버틴 직원이 없을 정도로 악명 높은 그녀 옆에 준수는 꽤나 오래 버티고 있다. 아니 그것도 도희의 특별대우를 받으며 아예 ‘오른팔’이 될 기세다.
 
시청률이 연일 오르면서 더욱 신이 난 두 사람. 촬영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시청률 40%를 넘기면 공약을 지키겠다고 큰소리 쳤던 임주환. 정작 공약 내용은 공개하지 못했지만 이런 추세라면 구체적으로 공약을 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준수의 여자울렁증은 사라진 것일까? 취중에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버린 두 사람. 갈수록 이 커플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발전하고 있다.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줄 힐링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17회는 오늘(11일) 저녁 7시20분에서 방영된다.
 
사진=SBS 못난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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