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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담여울 역)가 극중 반인반수인 이승기(최강치 역)가 위기상황에 처할 때마다 옆에서 도와 주며 그를 위한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한 것.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9회에서 최면에 걸린 태서(유연석 분)가 찌른 검으로 이승기가 깊은 상처를 입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수지는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를 살리기 위해, 이승기가 가진 신수의 힘을 막고 있는 염주 팔찌를 빼내어 상처를 치유할 힘을 찾아 준다. 이어, 팔찌를 뺀 이승기가 공격적인 구미호가 되었을 때도 따뜻하게 달래어 그를 진정시키기도.
또한, 수지는 이승기가 무형도관의 살림을 운영하는 공달선생에게 예의 없이 굴어 혼날 때에도 그의 편을 들어주어 위기 상황을 모면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백년객관에 숨겨진 은괴를 되찾기 위한 작전수행에 이승기를 제외하고 진행하려 하자, 백년객관을 가장 잘 아는 그가 적임자 일 것이라 추천하여 항상 이승기의 편에 서고 챙겨주는 수호천사임을 입증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수호천사 수지! 승기는 든든할 듯.”, “목숨 걸고 이승기 염주팔찌를 뺄 때 멋있었다.”, “활력소 수지, 저런 수호천사가 있다면 힘이 마구 날 듯.”, “승기, 수지 본격 러브모드 시작하는 걸까?”, “구가의서 보는 시간, 수지를 만나는 시간, 설레는 시간^^”, “수지~ 나도 지켜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이다.
이승기를 지키기 위한 수호천사 수지의 매력이 빛나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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