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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E!의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2’ 에 소유진이 출연해, 평소 ‘셀프 메이크업’의 달인이라고 불렸던 까닭을 밝혔다.
소유진은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고 출연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주로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맡아 특별히 어려운 메이크업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소유진의 설명이다. 작품 촬영 때는 보통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분장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신인 때부터 여주인공 역할을 도맡아온 그녀가 메이크업을 스스로 한다는 사실은 여전히 믿기 어려웠다.
“HD 시절이 아니어서 가능했다“고 너스레를 떨던 소유진은 10년 이상 스스로 메이크업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 얼굴에 맞는 화장을 가장 잘 알아 편하다며 달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얼굴에 볼 살이 많기 때문에 볼터치 하기에는 좋지만, 누드 톤의 립은 얼굴 전체가 볼처럼 보일까봐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가 직접 메이크업을 할 때 가지고 다닌다는 메이크업 파우치에도 ‘달인’ 칭호가 아깝지 않을 만큼 놀라운 뷰티 아이템이 가득했다. 소유진이 공개하는 여주인공의 셀프 메이크업 노하우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완벽하게 메이크업 하는 비결 등은 5월 7일 밤 9시 SBS E!, SBS Plus, SBS M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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