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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정석원이 <정글의 법칙> 역대 최고의 ‘정글맨’으로 우뚝 섰다.
SBS 예능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에 출연 중인 정석원은 운동 마니아답게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투혼을 불태웠다. 정석원의 흠잡을 데 없는 몸매보다 더욱 돋보인 것은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의 살신성인하는 자세였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무조건적 반사 신경, 망설임 없는 시원한 성격, 그리고 강인한 체력까지 ‘정글맨’의 모든 조건을 갖춘 생존 신동이었다. 때문에 병만 족장 등 형들의 총애를 받으며 병만족의 핵심 멤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정석원은 특히 일명 ‘런닝새’를 잡기 프로젝트를 위해 온 몸을 내던졌다. 굶주리고 있는 부족원들에게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정석원은 속옷 차림을 불사하며 런닝새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글의 법칙> 측은 “정석원의 집념과 사투가 대단했다. 마오리 생존 캠프에서 송어를 놓친 이후 사냥복이 참 없었는데 이후 작은 소라부터 대형 전복까지 모조리 섭렵하며 남자로서 명예를 회복한 정석원이 ‘런닝새’ 사냥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정석원의 조각 같은 몸매와 남성미 물씬 풍기는 ‘정글맨’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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