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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극장가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과 ‘2013 어바인국제영화제 여자배우상’을 만든 ‘공정사회’를 통해 국민엄마로 등극한 장영남이 ‘장옥정’에서 다시 한 번 흥행몰이를 이어간다.
장영남이 맡을 ‘천상궁’은 장옥정(장희빈)을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장시키기 위해 카리스마로 무장한 침방 최고의 수장 디자이너. 어떤 알력에도 신념을 꺾지 않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 같은 캐릭터다.
‘장옥정’은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진 정치적 패자의 모습이 아닌, 꿈과 신념을 지닌 매력적인 장희빈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으로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출연작마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장영남의 가세로 중심을 탄탄히 다진 SBS월화드라마 ‘장옥정’은, ‘야왕’후속으로 4월 8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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