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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서 하하는 등장과 함께 월드스타 대접을 받았다.
어머니인 옥정여사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급부상한 월드스타가 등장했다", "생긴 것도 월드스타"라며 영어로 인사를 건네는 등 하하 띄워주기에 나섰다.
이에 하하는 부끄러운 듯 "저 월드스타 아닙니다"라고 크게 외쳤다. 이어 "뒷모습만 15초 나왔습니다. 왜 이래요!"라고 말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하하는 은근히 주변 반응을 즐겼고, 살짝 거만해져 푸드 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만든 음식을 먹은 후에도 지적을 서슴지 않았다고. 사람들은 "너무 미국 입맛에 길들여진 것 아니냐", "미국 다녀오더니 너무 까다로워졌다"며 놀렸다는 후문이다.
‘월드스타’ 대접을 받은 하하의 모습과 함께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음식으로 색다른 요리를 만드는 모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죽녀죽남' 14회는 오늘(15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방송인 박은지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박은지는 출연자들과 음식을 만드는 요리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내가 아끼는 동생이다. 하지만 음식 솜씨는 모른다"며 요리 실력을 물었고, 이에 박은지는 살짝 머뭇거리다 "오늘 여기서 한 번 해보고, 잘하는지 못하는지 깨달으려 한다"고 말하며 스스로 부족한 요리 실력 인정했다.
실제로 박은지는 초코파이에 위에 떠먹는 요구르트를 얹고 다시 그 위에 초코볼을 얹는 기상천외한 음식을 만들어 요리 판정을 위해 출연한 개그맨 유민상과 김기열의 질타를 받고 말았다.
'죽녀죽남'은 여러 다양한 재료들로 손쉬운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하하'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엄마 '옥정여사'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리얼 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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