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홍콩관광청과 함께 선발한 블랙스미스 홍콩푸드탐험대 10팀이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오는 10일 홍콩으로 떠난다고 7일 밝혔다.
1팀당 2명씩 총 10팀으로 구성된 블랙스미스 홍콩푸드탐험대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1달 반의 긴 기간 동안 블랙스미스 신메뉴인 '감베로니 김치 파스타', '골든 김치 피자', '막카푸치노', '드렁큰 그레인', '퍼플 스노우' 등 블랙스미스의 겨울 신메뉴를 홍보하는 UCC를 만들고, 이를 지인들에게 홍보하는 미션을 통해 선발된 외식정예부대다.
선발된 블랙스미스 홍콩푸드탐험대는 대부분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젊음과 열정, 패기를 갖췄다.
한국인 엄마와 그녀가 입양한 방글라데시인 딸 '박조안나'양과 함께한 주부 가족팀 '까로라스꼬마리' 팀도 참가해 10대와 40대의 세대간 맛 비교를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선정된 팀은 3박 4일간의 홍콩 자유여행권을 비롯 왕복항공권과 숙박권, 미션 활동비까지 받으며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음식과 각국의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홍콩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홍콩탐험대 활동은 세계의 식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블랙스미스의 신메뉴를 좀더 창의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고, 이에 와인축제와 같은 다양한 음식 축제가 열리는 홍콩을 테마로 잡게 됐다"며 "UCC는 블랙스미스 신메뉴의 '퓨전음식'의 포인트를 잘 잡고 블랙스미스만의 행복하고 화목한 분위기를 자연스러운 연출로 표현한 팀에게 창의성 및 완성도 점수를 높게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콩탐험대는 오는 10일 홍콩 출발을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친 뒤 제작한 UCC를 블랙스미스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되어 관심있는 소비자들도 함께 참여해 투표할 수 있으며, 선발된 우수팀은 장학금 1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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