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풀무원이 대표적 서민식품인 두부와 콩나물의 가격을 인상한다.
풀무원은 다음달 6일부터 두부 49개 품목 평균가격 8.5%, 콩나물 19개 품목을 평균 13%를 인상할 계획이다.
대형슈퍼 기준, 풀부원 콩나물은 2천200원으로 12.8% 인상되고 국산콩두부 부침용은 3천700원으로 10.4% 오른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난 2011년 12월 가격 인상을 철회하고 1년간 가격 인상을 자제했으나 원재료 비용 상승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압박이 커져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종업계인 CJ제일제당은 현재 두부, 콩나물 가격 인상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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