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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열광케 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신화 <브레이킹 던 part2>가 시리즈 사상 최단 기간인 4일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던 데 이어 어제 관객 64,561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005,342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11월 27일(화) 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개봉 19일만에 200만 관객을 기록한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이클립스>에 비교할 때 훨씬 빠른 흥행 속도이다.
<브레이킹 던 part2>는 사회적 이슈를 불러 일으킨 <돈 크라이 마미>, <남영동 1985>, 입소문으로 꾸준히 관객 몰이 중인 <내가 살인범이다> 그리고 600만 관객을 동원한 <늑대소년> 등 쟁쟁한 한국 영화들을 누르고 11월 26일(월)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오르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편다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브레이킹 던 part2>에서 마침내 뱀파이어가 된 ‘벨라’의 섹시하면서도 야성적인 매력과 ‘에드벨라’ 커플의 딸 ‘르네즈미’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혼혈소녀 포스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특히 늑대인간 ‘퀼렛족’과 전세계 뱀파이어들이 총 동원되어 펼쳐지는 최후의 전쟁 장면은 전편들을 훨씬 압도하는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에 이어 마지막 반전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많은 영화를 봤지만 처음으로 날 흥분시킨 <브레이킹 던 part2>. 아직도 소름이 끼치는 영화!! (네이버 sulr***)”, “너무 좋다!! 시리즈 중 최고였다!! ㅠㅠ (네이버 hong********)”, “역시 트와일라잇 최고! 지루함 없이 너무너무 즐겁고 긴박했다ㅋㅋㅋ 마지막 반전까지 굿! 이제 끝이라니, 떠나지 마요 ㅜㅜ (네이버 jglo**)”, “영화가 원작을 잘 살린 것 같아 좋았다. 지루함도 없고... 한동안 벨라와 에드워드가 그리울 것만 같다 (네이버 dtd0***)”라며 뜨거운 감상평을 남겼다.
개봉 12일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신화 <브레이킹 던 part2>는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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