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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기다려온 판타지 어드벤쳐 <호두까기 인형>이 올 겨울 김유정-김준현-이상엽의 목소리로 스크린에 개봉한다. 2012년 드라마 [해품달], [메이퀸]으로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국민 여동생 김유정. 그녀는 이번 <호두까기 인형>에서 모험을 떠나는 소녀 메리 역을 맡아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더빙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열심히 녹음에 임한 김유정은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올 겨울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담은 <호두까기 인형>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마음만은 홀쭉한 개그맨으로 2012년 개그계의 능력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준현은 호두까기 왕자의 나라를 빼앗는 못된 쥐마왕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 목소리는 물론 표정 연기까지 일품인 김준현은 쥐마왕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할 만큼 완벽한 더빙으로 관계자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착한 남자]에서 진정한 착한 남자 ‘박변’의 모습으로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이상엽은 <호두까기 인형>에서 호두까기 인형의 목소리를 맡아 열연을 선보인다. 쥐마왕에게 대항해 자신의 나라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호두까기 인형의 용감하고 당찬 목소리를 그대로 표현해내 인상적인 더빙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렇듯 김유정, 김준현, 이상엽의 환상적인 앙상블로 더욱 생기를 더하며 환상적인 판타지 어드벤처로 재탄생한 <호두까기 인형>. ‘제32회 칸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제5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바 있는 거장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가 연출을 맡아 영화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엘르 패닝과 명품 배우 존 터투로의 열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호두까기 인형>은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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