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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월) 방송된 MBC <마의> 15부에서는 인의(人醫)가 된 백광현(조승우 분)과 정성조(김창환 분)의 며느리 서은서(조보아 분)가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남편의 죽음 이후 친정에 머무르던 서은서가 주변의 압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결을 택하게 되고, 우연히 은서의 집에 들렸던 광현이 은서를 치료하게 되면서 운명적인 첫만남이 이루어진 것.
조보아는 무(無)대사에 5분도 되지 않는 짧은 출연에도 불구, 등장과 함께 시청자들을 단번에 장악하며 <마의>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우뚝 섰다. 투박한 소복차림에 별다른 장신구 없이도 특유의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사로잡는가 하면,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보아양, 쪽진 머리에 한복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마의> 본방사수할께요”, “완전 강렬한 등장, 조승우씨가 꼭 구해주겠죠?”, “이렇게 예쁜 과부가 있다니... 조승우씨 완전 부럽다며...”, “내일부터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되겠죠? 보아양 연기도 기대할게요”라며 조보아의 등장에 대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강렬한 첫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보아를 비롯,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이상우, 유선 등이 출연하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는 매주 월, 화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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