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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은 지난 1일(목) 36화가 방송되면서 총 120부작 중 4분의 1 지점을 넘어섰다. 방송 초반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서우(강이경 역)가 계모와 친자매처럼 살아온 동생 김윤서(강서연 역)에게 온갖 구박을 받으며 수모를 겪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폭행은 물론 납치를 당하기도 하고, 누명을 쓴 채 회사에서 쫓겨나는 등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현대판 콩쥐’ 서우의 파란만장 스토리가 펼쳐졌다.
특히 최근에는 서우가 “더 이상 이대로 당하지만은 않겠다”며 감정변화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는 이번 제작노트 파일이 더없이 반가운 상황.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들여다보면 <유리가면> 제작진이 단계별로 굵직굵직한 스토리를 잡아놓은 제작노트임을 알 수 있다. 특히 40회를 넘기면서 ‘이경(서우 분)의 변신과 복수’라는 키워드가 적혀 있어, 서우의 불꽃 튀는 복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승전결’로 구분돼 있는 120부작 특유의 스토리 정리와 ‘본격 복수’ 키워드 등을 통해 치밀한 제작진의 깨알 같은 준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가면>을 담당하는 CJ E&M의 이재문 PD는 “많은 시청자분들이 온갖 수모와 수난을 참고만 살았던 서우가 하루 빨리 달라지기를 원하고 계신 것 같다”며 “40회 전후로 서서히 달라진 서우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가면>(연출 성도준, 극본 최영인 / 120부작)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이경’(서우 분)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강신일, 정애리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평균시청률 2%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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