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독거노인 집짓기 행사 ‘훈훈’

서범석 기자

이건산업, 강화마루 ‘LAMIE’ 협찬'

 

이건산업(대표 최명래)은 문화도시연구소와 함께 ‘2012 영월 주천 농촌집짓기 사업’에 동참했다. 이건산업은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자는 취지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진>


‘영월 주천 집짓기 사업’은 2002년 강원도 태백시의 철암지역 건축도시작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11년째 이어져온 프로젝트로 단순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넘어 사회학적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실험, 제안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실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열에너지와 폐열회수기 등을 이용한 저에너지 농촌형 건축물 건설을 목적으로 하며 이건산업은 65평 건물에 친환경 강화마루 ‘라미에(RAMIE)’를 협찬했다.


이건마루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라미에’는 유럽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최고급 강화마루이다. ‘라미에’는 이건 고유의 친환경 마루 기술로 포름알데히드 방산량이 국내 기준치에 비해 훨씬 낮으며 거주자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라미에’는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베링거 클릭 시스템을 이용해 조립 시공이 가능하여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다. 앞으로도 이웃과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감으로써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