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스타K4>는 훈남 천국? 김정환 VS 로이킴, 비교 분석 온라인 게시글 인기

김영주 기자
이미지
국가대표 오디션 Mnet <슈퍼스타K4>의 두 훈남 라이벌, 육군 지원자 김정환과 엄친아 로이킴을 외모, 학교, 능력치 등 다양한 기준으로 조목조목 비교 분석한 온라인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지난 2화 육군 예선에 등장해 큰 화제를 낳은 특공대 소속 김정환은 자작곡 ‘2 Years Apart’를 뛰어난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정환은 이승철 심사위원이 “우승 하면 어떻게 하냐”며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점 찍은 지원자이기도. 특히 김정환이 싸이 심사위원이 나온 버클리 음악 대학 출신에, 홍대에서 이름을 날린 엘리트 힙합가수 닥터심슨의 앨범에 참가했다는 이색 이력이 밝혀지면서 훈훈한 외모뿐 아니라 천재적인 음악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다른 훈남 후보 로이킴의 매력도 만만찮다. 지난 1화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이킴은 잘 생긴 외모뿐 아니라 미국 명문 대학인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 신입생인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주목 받았다. 여기에 모 기업 회장의 아들, 걸그룹 레인보우 정윤혜의 사촌동생이라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슈퍼스타K4> 엄친아로 등극했다. 음악 실력도 김정환 못지 않다. 로이킴은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예선 당시 백지영 심사위원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 장본인. 또한 과거 장애인 돕기 자선 공연을 했던 이색 이력도 밝혀지면서 많은 팬들이 로이킴의 착한 남자 매력에 빠져들었다.
 
막상막하 매력 대결을 펼치고 있는 김정환과 로이킴 뿐 아니라 올해 <슈퍼스타K4>에는 많은 훈남 지원자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같은 게시물에서는 김정환, 로이킴에 더불어 귀여운 고등학생 지원자 유승우, 부산에서 올라온 꽃미남 지원자 손범준 그리고 얼짱으로 이미 인터넷에서 유명인인 정준영 지원자가 <슈퍼스타K4> 훈남 대열에 올랐다. 특히 이 게시물에 훈남으로 이름을 올린 김정환, 로이킴, 유승우, 손범준, 정준영은 모두 슈퍼위크 진출에 성공한 지원자들로 많은 팬들이 이들이 보여줄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는 훈남 천국”, “올해 슈스케는 외모부터 노래까지 모두 훈훈한 남자 지원자 풍년”, “김정환과 로이킴은 얼굴도 실력도 막상막하”, “빨리 슈퍼위크에서 훈남 지원자들을 다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화까지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는 슈퍼위크 진출자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7일(금) 밤 11시 방송되는 4화에서 마지막 슈퍼위크 진출자들이 모두 확정될 예정이다. 또 4화에서는 이번 시즌 슈퍼위크 무대도 최초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