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 0.1톤 비만녀들, 평균 35kg 감량 “S라인이 눈앞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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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 도전자들이 고도비만을 털어낸 날렵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비키니 몸매에 한 걸음 다가섰다. 나날이 달라져 가는 모습에 파이널 쇼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져 가는 상황.
 
11일 (토) 밤 12시에 방송될 <다이어트워 6>에서는 인당 평균 감량체중이 35kg에 달하는 도전자 6명이 야외 수영장을 찾아 더위를 날릴 시원한 미션에 도전한다.
 
MC 한고은은 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도전자들을 맞이하며 “여러분의 S라인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이제 곧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도 되겠다”고 감탄하며 도전자들의 달라진 모습에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 도전자들도 “이전의 나라면 수영장 근처에 오는 것을 상상할 수조차 없었다”며 한결 달라진 자신들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도전자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50kg대 체중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개그우먼 황은전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하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범차분이가 가장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은전은 93.1kg의 몸무게로 <다이어트워 6> 지원할 당시 “뚱보 전담 개그우먼으로 살아오며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졌다”고 고백하며 “이제 개그우먼보다는 여자가 되고 싶다”고 밝혀 방송 초반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102kg으로 합숙 다이어트를 시작한 범차분이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매력적인 S라인을 갖추며 합숙소 최고의 섹시미녀로 거듭나는 중이다.
 
한편, 11일 방송을 통해 펼쳐질 미션은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아이스하키 퍽을 빠르게 많이 건져야만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미션으로, 합숙미션 최후의 탈락자를 가리는 결정적인 고비가 될 전망. 제작진은 “<다이어트워 6> 방송 초반보다 한층 가볍고 날렵해진 도전자들의 운동능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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