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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신의’에서 ‘공민왕(류덕환 분)’과 세기의 로맨스를 펼칠 ‘노국공주’로 분한 박세영. 그런 그녀가 기품 있는 모습과 우아한 자태 속에 숨겨진 절제된 카리스마를 예고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서 ‘박세영’은 화려한 머리 장식 그리고 꽃모양의 수가 놓아져 있는 고풍스런 복식으로 한 나라의 왕비다운 고혹적인 자태를 내뿜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극 중 박세영이 연기하는 ‘노국공주’는 원의 공주이자 고려의 왕비. 볼모로 잡혀온 고려의 왕세자를 사랑해 고려로 왔지만 늘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공민왕에게 애증을 가지게 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조국의 사이에서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에 박세영은 “노국공주는 한 번 봐서는 알 수 없는 캐릭터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일지라도 그 안에는 공민왕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품고 있는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내면적인 갈등이 많은 캐릭터라서 연기하는데 어려움은 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의의 한 관계자는 “오디션 때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남다른 배짱을 선보여 노국공주라는 역에 딱 이라고 생각했다. 박세영의 아름다운 외모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로 노국공주가 환생한 듯 해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최영 역)’, ‘김희선(유은수 역)’을 중심으로 유오성(기철 역), 이필립(장빈 역), 류덕환(공민왕 역), 성훈(천음자 역), 신은정(화수인 역)의 8인 8색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는 8월 13일(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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