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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페루 러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멕시코 홍콩 아랍에미레이트 태국 인도네시아 등 무려 13개국 50여 팬덤이 참여했다. 엠블랙의 팬들은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위해 오래 전부터 팬 연합을 구성해 모금과 응원문구 공모를 하며 콘서트를 응원하고 사랑의 쌀을 함께 기부하는 축제분위기를 즐겼다.
올림픽홀 내외부를 가득 채운 드리미 9.1톤은 아동 7만 5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그룹 엠블랙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해 8월 엠블랙 콘서트와 10월 데뷔 2주년 응원 및 지난 2월의 팬미팅, 지오가 출연한 SBS ‘유령’ 제작발표회 등에도 대규모의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왔었다. 엠블랙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엠블랙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엠블랙은 서울 공연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 준 국내외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달 인도네시아-태국 투어에 이어 국내 팬들을 위해 기획됐지만 공연장에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9천여 팬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공연장에는 아이유, 씨스타, 산다라박, 고은아 및 엠블랙과 듀엣을 한 바 있는 중국 아이돌 웨이천 등 다양한 스타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엠블랙은 이번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26~27일 일본 오사카, 30~31일 도쿄 및 8월 18일 대만 공연까지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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