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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본격 ‘후유증 앓이’ 시작? 에어모니터 차트 1위 석권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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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컴백 3주차에 접어든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본격적인 ‘후유증 앓이’를 입증하며 한껏 탄력 받은 인기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정규 2집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방송 횟수 집계 전문 사이트인 에어모니터의 7월 둘째 주 공중파 3사 차트 및 라디오 차트 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어 모니터는 지상파 3사를 비롯해 라디오, CATV 등 총 23개 채널을 모니터링 해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사이트로, 제국의아이들이 슈퍼주니어, 투애니원, 씨스타 등 대형 가수들을 제치고 각각 35회, 64회를 기록하며 공중파 3사 및 라디오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국의아이들은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1년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여 SBS’런닝맨’, MBC’라디오스타’, KBS’승승장구’ 등 내로라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더불어 활발한 라디오 활동 까지 겸하며 본격적으로 ‘후유증 앓이’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제국의아이들 소속사측 한 관계자는 “컴백 전부터 멤버들이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그룹을 대표할만한 대중적인 ‘대표곡’을 만들어 보자는 결심을 했었는데, 멤버들의 소망이 조금씩 실현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며 ‘후유증’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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