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송중기, 팬 600여명과 ‘차칸 하루’ 보내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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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팬들과 행복한 ‘차칸 하루’를 보냈다. 지난 7월 22일(일)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공식 팬클럽 ‘키엘’ 600여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특히 이번 만남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직접 MC로 나선 송중기는 그 동안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진행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객석에 앉아 있는 팬을 도우미 MC로 선발하는 등 깜짝 이벤트를 곳곳에 배치,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이끌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팬들을 위한 감미로운 노래 선물을 준비한 송중기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숨겨 왔던 노래 실력을 공개한 것은 물론, 장내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들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그 동안의 근황을 전달하며 팬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들을 하나하나 직접 풀어본 송중기는 본격적인 토크 시간을 갖고, 다양한 주제에 맞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때 몰래 온 손님으로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 한층 더 유쾌한 토크를 이어나가며 현장 분위기도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차태현은 “중기씨가 고운 외모와는 달리 굉장히 남자다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알면 알수록 더 진국인 친구에요. 한마디로 상남자 성격을 가진 상배우라고 생각해요. 아직 같이 작품을 해본 적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작품으로도 만나보고 싶습니다.”라며 송중기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이어 ‘송중기 탐구영역’, ‘송중기를 이겨라!’ 등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송중기는 아낌 없는 팬 사랑을 선보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진행을 하는 것은 물론, 팬들을 직접 무대 위로 초대해 선물을 선사하기도 하고, 다정다감하게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팬들이 준비한 영상 메시지로 2시간여의 팬미팅을 마무리한 송중기는 “오늘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에게 받은 에너지가 내일부터 있을 드라마 촬영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모습,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처럼 여러분들도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고, 가시는 길 조심히 들어가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선보였다.

이렇게 웃음과 감동으로 팬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송중기의 이번 팬미팅은 <롯데리아>, <토니모리>, <스프라이트>의 도움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한편, 현재 송중기는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수목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 남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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