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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충격적 실체를 담은 범죄 스릴러 <공모자들>에서 장기밀매 현장총책 ‘영규’ 역을 맡은 임창정의 연기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연기력에 대해선 이견이 없는 연기파 배우지만 주로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충무로 대표 코믹배우로 군림해온 그가 <공모자들>을 통해 장난기 가득한 눈빛을 버리고 180%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는 것.
특히, 장기밀매업계 최고 실력자이자 날카로운 냉철함이 돋보이는 영규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체중감량은 기본, 자유자재로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이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덕분에 그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강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임창정표 스릴러를 완성해냈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던 임창정은 강렬한 연기뿐만 아니라 숨막히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네티즌들은 “창정님.. 표정이 대박... 그러면서 가슴 따뜻한 사람일까? 궁금하네..”(ID 곰지네75), “임창정이 드디어 자신의 바운더리를 찾았다”(ID 낭만곰탱), “와.. 창정이형 눈빛 좀 보소... 이 영화, 꼭 봅니다.”(ID 탐탐), “임창정, 이런 캐릭터 처음인 거 같아요 기대됩니다!”(ID 포클래스), “오 마지막 임창정씨 표정연기 대박인데요~”(ID 카카오블루), “오 이 영화 쎄다! 임창정씨 포스가 장난아니네요! 간만에 제대로 된 스릴러구나!!!!!”(ID 다이지) 등의 반응을 드러내며 임창정의 스릴러 연기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현장총책 영규로 분한 연기파 배우 임창정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사상 최초로 기업형 장기밀매의 실체를 소재로 삼아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으로 심장을 조여오는 탄탄한 스토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범죄 스릴러 <공모자들>은 오는 8월 30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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