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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영화 <감기> 출연으로 눈길을 모았던 이상엽이 ‘문채원 짝사랑남’으로 변신한다.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 남자>(극본 이경희 / 연출 김진원)에 전격 합류, 따도남 변호사로 안방 여심을 공략할 예정인 것.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 남자>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걸 포기했던 남자 강마루(송중기 분)와 두 여자 한재희(박시연 분), 서은기(문채원 분)가 치열하게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운명적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로, 송중기, 박시연, 문채원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이상엽이 맡은 ‘박준하’ 역은 태산그룹 소속 변호사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엘리트 캐릭터.
다정다감하면서도 온화한 성격의 박준하는 서은기(문채원 분)의 수호천사이자, 애틋한 짝사랑남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상엽은 지난 2011년 1월 제대 이후 SBS 드라마 <마이더스>,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JTBC 일일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등 쉼 없는 작품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끈다.
또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감기>까지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놈의 사랑> 등 화제작들을 집필해 온 이경희 작가의 2년여만의 신작으로 알려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 남자>는 오는 9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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