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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를 맡은 개그맨 유상무가 날카로운 작두에 오르는 사진으로 최근 화제를 모았던 `천기누설`은 초능력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사람, 죽었다 살아난 기적의 생존자, 꿈으로 미래를 맞히는 사람 등 대한민국의 별난 사람을 방방곡곡 찾아 다니는 `별난 DNA연구소’와 대한민국에 일어난 초자연적 현상을 과학적 접근으로 풀어보는 `Mr. Lee의 미스터리` 두 개 코너로 구성된다.
먼저 ‘별난 DNA연구소’ 는 `기인열전`, `화성인 바이러스`의 미스터리 버전으로 장동민, 유상무, 김새롬 세 MC가 대한민국 미스터리인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국팔도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며 이들을 과학적으로 추적하는 코너.
`그것이 알고 싶다`의 미스터리 버전인 ‘Mr. Lee의 미스터리’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의 저자 프로겜블러 이태혁이 MC로 등장해 그만의 예리한 관찰력과 실험으로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분석할 예정이다.
‘천기누설’이 기존 미스터리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그간 보아왔던 미스터리 방송에서 탈피해 과감한 기획으로 승부수를 띄웠다는 점이다. 또한 미스터리도 스토리텔링으로 승부,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와 결과로 향하는 과정 속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를 끝까지 붙잡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접근방식도 차별화 해 `비과학적` 방송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19일 ‘천기누설’ 첫 회에는 최면과 암시, 장풍이 가능하고 연예인 사진이나 목소리만 듣고도 건강을 알아맞힌다는 `제6감, 염력을 가진 남자` 편과 분신사바 때문에 빙의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남성 사례자와 초혼술에 대해 알아보는 `초혼술, 당신도 귀신을 부를 수 있다` 편이 방송된다. MBN ‘천기누설’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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