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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차윤희(김남주)는 시월드에 대응하는 여우 며느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차윤희 캐릭터에 더욱 관심이 가는 건 바로 그녀의 남다른 패션스타일. 김남주는 그린&핑크, 옐로우&퍼플 등 보색의 컬러를 적절하게 사용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들을 센스 있게 매치하고, 커리어 우먼의 상징인 높은 힐 대신 컬러플한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엣지있는 스타일로 패션리더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얼마 전 방송된 장면에서는 동일한 운동화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연출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여줬다. 남편과 조깅할 때, 커리어 우먼으로서 직장생활을 할 때 착용한 보라색 운동화가 바로 그것.
눈썰미 있는 시청자들이라면 벌써 눈치 챘을 법한 보라색 러닝화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www.skecherskorea.co.kr)의 신제품 러닝화 고런(GO RUN)이다. 골드 라인이 들어간 트레이닝 룩에도 옐로우 트렌치 룩에도 포인트 컬러로 안성맞춤인 스케쳐스 초경량 러닝화 고런은 김남주가 착용한 보라색 외에도 형광 옐로우, 오렌지 등 총 9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쳐스 관계자는 방송 이후 고런 제품문의가 쇄도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시월드에 대응하는 차윤희의 모습도 기대되고 있지만, 차윤희 만의 컬러믹스 스타일링비법도 빼놓지 말고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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