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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수륙양용차로 개조중인 BMW 미니쿠퍼 컨버터블
국내 유일 남성 라이프 스타일 채널 XTM의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 시즌1의 영광을 이어받아 듀얼 본방(22:30, 24:00)으로 XTM을 통해 지난주 일요일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첫방송 했다.
타깃 시청층인 남자 25세~44세 1.049%를 남자 30대에선 1.796%라는 1분단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2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탑기코> 시즌2가 또 한번 커다란 사고(?)를 계획하며 시청자를 비롯한 네티즌 및 일반인들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
XTM <탑기코>는 국내 예능 방송 사상 최초로 수륙양용차를 특별 제작, 금주 일요일(15일) 국내 최초의 인공운하로 유명한 아라뱃길(인천)부터 한강 요트클럽 마리나(여의도)까지 약 32km에 달하는 구간을 이 차량으로 횡단하는 모습을 촬영할 계획이다.
이번 한강 도하에 투입될 차량은 국내 손꼽히는 차량 개조 전문가를 비롯 탑기코 제작진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BMW 미니쿠퍼 컨버터블 모델로 좌측 스티어링휠 이외에 오른쪽 조향장치를 부착, 수상에서도 방향제어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XTM <탑기코> 관계자는 원활한 녹화를 위해 물 위에서의 속도는 10노트(약 15km/h)로 달릴 예정이나 그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MC를 맡고 있는 조민기는 “자동차를 타고 한강을 도하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매우 설레이고 흥분된다”라며 “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탑기코> 연출을 맡은 서승한 PD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촬영을 시작하면 아마 저녁 8시정도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조민기, 연정훈, 김진표 등 3명의 MC들이 직접 특수제작된 수륙양용차를 타고 한강을 도하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차량을 활용한 한강 도하 장면은 예능 방송 사상 최초로 진행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도 확실히 대비해 촬영이 무사히 진행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XTM 관계자는 “촬영일이 일요일이라 한강을 찾은 많은 가족과 연인들 또한 자연스럽게 녹화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입소문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아라뱃길부터 한강까지 횡단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려한 경관도 방송에 담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이 날의 흥미로운 영상은 추후 <탑기코> 시즌2 본방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2회 방송은 이번 주 일요일(15일) 밤 10:30 XTM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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