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F 이재호 신임 한국 지사장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선도기업 SKF가 한국 지사장으로 이재호(52) 전 베어공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재호 신임 사장은 자동차 부품 및 공정제어 분야 등에서 쌓은 26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바탕으로 SKF코리아의 성장과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호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SKF는 베어링, 씰, 메카트로닉스, 윤활시스템, 서비스의 5가지 핵심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면서도 '기술, 혁신과 공유'에 가치를 두고 있는 철학적 깊이가 있는 회사이다"며 "앞으로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장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와 체계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호 신임 사장은 1983년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금성(현 LG)사에 공채로 입사, 합작 법인인 한국하 니웰 및 하니웰에서 2009년까지 23년간 엔지니어링 및 S&C(Sensing and Control)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또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하니웰 부사장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지역 S&C 사업을 총괄했으며, 2009년 베어공조에 합류해 부사장을 거쳐 2010년부터 최근까지 대표이사로 재임해 왔다.
한편, SKF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베어링∙씰∙메카트로닉스∙윤활 시스템∙기술지원∙유지보수 및 서비스∙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교육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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