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금 기증자인 션․정혜영 부부가 참석하여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션 씨는 인사말을 통해 27명의 장학생들을 격려하였고, 정혜영 씨는 장학생 한명 한명에게 장학수여증을 전달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션 씨는 “이번 장학금은 아내 정혜영 씨를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선물이 되어 주신거예요.”라며 아내를 향한 마음과 “여러분이 열심히 성장하여 또 누군가의 선물이 되어 달라”는 당부에 말을 전해 장학생들로부터 환호의 박수를 받았다. 정혜영 씨 또한 “너무 큰 선물을 받은거 같다. 선물이 너무 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웃음으로 ‘정혜영 장학생’들을 향한 뿌듯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우경윤(서울시립대 3) 장학생은 답사를 통해 “높은 등록금으로 어려운 저희들을 위해 정혜영 장학금은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 이웃을 돕고 사회와 더불어 사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홀트 홍보대사 정혜영 장학금’은 지난해 7월 7일 대학등록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돕고 싶다며 션․정혜영 씨가 포토에세이 ‘오늘 더 사랑해’ 인세 전액 129,895,258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하며 조성되었다.
‘홀트 홍보대사 정혜영 장학금’ 첫 대상자는 27명으로, 전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에서 추천과 선발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장학생들에게는 년 400만원의 장학금이 학기별로 나누어 지급된다. 장학생들은 수여식 이후 홀트일산복지타운 1박 2일 자원봉사 워크숍을 시작으로 2012년 홀트장학생봉사단 ‘홀트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캄보디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82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하여 31년 동안 8,999명에게 약 31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은 션․정혜영 씨의 기부로 더 많은 대학생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