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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은 군 제대 후, 당일 갖는 팬들과 만남이어서 국내 팬들 이외에도 중국, 대만, 일본 등의 많은 해외 팬들도 대거 참석하며, 이준기의 전역을 축하했다.
이준기는 ‘추운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환영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다. 아직은 정신이 없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전역식하고 곧바로 팬미팅 현장에 오는 내내 팬여러분 생각이 많이 났다. 어젯밤부터 팬여러분이 기다린 줄 알고 있었는데, 추운 아침에 일일이 화답을 못해드려서 오는 내내 마음에 걸렸다. 너무 감사드리고 팬분들이 있어 힘이 많이 난다. 손수 만들어 오신 응원도구 플래카드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감동스러웠다.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작품으로 곧 인사드리겠다.‘고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또, 자신을 보기 위해 국내 각지와 해외에서 찾아온 팬들을 위해 초콜릿을 선물하고 1500여 팬들과 악수하는 이준기의 모습에 현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1500여명의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기 위해 팬미팅 시간은 4시간 남짓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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