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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 개그콘서트 이기적인 특허소로 4개월 만에 컴백한 개그맨 박영진이 그 동안 방송 출연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 종영 후 돌연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춰 시청자들을 궁금케 한 박영진은 지난 1월 시사 경제 전문지 헤드라이너와의 인터뷰에서 ‘두분토론으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초심을 잃을까 두려워 방송을 쉬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영진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두분토론으로 갑작스럽게 얻은 인기 때문에 초심이 흐트러질까 봐 두려워 방송을 중단하고, 처음 개그맨 연기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쉬는 동안 박영진은 자신의 유행어에서 착안해 구상했던 한우 쇼핑몰 준비를 차근차근 하면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우를 공급하기 위해 직접 경북 지역의 농가를 돌아다니며 우수한 한우를 선별해 오픈하게 됐다고 한우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결국 박영진의 이름을 알리게 해준 “소”가 그의 마음을 다시 초심으로 돌리게 된 셈이다.
한편, 헤드라이너 2월호에는 박영진이 국민 소간지 소지섭에게 러브콜을 보내게 된 사연과 개그콘서트 활동 및 그 밖에도 새롭게 시작하는 한우사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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