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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노래, 음악인, 최우수 모던록 음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등 총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된 이승열이 올해 처음으로 여는 단독콘서트에서 브라인트 티켓 오픈 이틀만에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전석 매진된 이승열의 공연은 4월 5일부터 7일까지 홍대 벨로주에서 3일동안 펼쳐지며, 이번 콘서트 역시 깊고 푸르면서도 로맨틱한 이승열의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서 이승열의 목소리와 음악에 흠뻑 빠져 이승열 특유의 감동을 선사하며 깊은 의미와 화두를 던지는 시간이 될, 또 하나의 명품공연이 예고된다.
이승열은 평론가와 음악 매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모던락 듀오 'U&Me Blue' 출신으로, 이후 발표된 솔로 앨범을 통해서도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성과 로맨틱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이승열은 자신의 공연이외에도 ‘Kayip’과 같은 다른 장르의 뮤지션들과의 합동공연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고, 얼마전에는 클래지콰이의 리더 클래지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Love&Hate’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후배를 적극 지원하며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승열이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19시에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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