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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아무도 없는 하얀 눈밭에서 나체로 담요 한 장 두른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영화 러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칠과 지나의 사랑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태지만 천진난만한 아이들처럼 뛰노는 모습은 어떠한 근심 걱정 없어 보여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든다고.
드라마 관계자는 “강원도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촬영한 강칠과 지나의 눈싸움은 “강칠과 지나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인 만큼 춥고 고된 촬영이었지만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라면서 “특히, 정우성씨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담요 한 장 걸치고 촬영에 임하는 열연을 보였다.”고 전했다.
강칠과 지나의 아름다운 눈싸움으로 안방극장을 두근거림을 선사할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오늘 밤 8시 45분에 방송되는 20부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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