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백화점 업계 새해맞이 세일전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백화점 업계가 새해를 맞이해 신년맞이 세일 행사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6∼22일 전 점에서 '신년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 폴로 등 유명 브랜드가 '시즌오프' 할인 판매를 한다. 빈폴과 폴로는 각 30%, 6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도 20~30% 선에서 가격이 인하된다.

또 '영패션 아우터 대전' 행사를 열어 패딩과 야상, 코트 등을 염가에 판매한다. 일산점에서는 6∼10일 '디자이너 방한의류 대전'을 열어 이월상품 위주로 5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신년맞이 파워 세일'을 한다. 빈폴, 헤지스 등 유명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 물량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프라다, 페라가모, 멀버리, 돌체앤가바나, 발리 등 수입명품도 일부 품목에 한해 20~3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세일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겨울철 홈 인테리어용 소형 카펫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쇼핑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가방을 선물한다.

신세계백화점도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등 패션 제품의 30% 시즌오프 할인행사를 한다.

또 돌체앤가바나, 분더숍, 마르니, 디스퀘어드2, 알렉산더왕 등 해외 명품도 30% 할인하고 엠포리오 아르마니, 폴 스미스, 지방시, 끌로에, 브리오니도 20~3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구두·잡화에서는 에스콰이아, 탠디, 베카치노, 닥스, 소다가 20%, 금강, 랜드로바, 러브캣, 앤클라인, 더블엠, 루이까또즈는 10% 할인된다.

세일 기간 첫 번째(6~8일), 두 번째(13~15일) 주말에는 신세계 시티, 삼성, 포인트 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웨인 파테'(Wayne Pate) 접시 세트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같은 기간 브랜드 별로 10~30% 할인 행사를 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지니킴, 지오앤사만사, 스티브 매든 등 유명 잡화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 콩코스도 리복, 휠라, 스프리스 등 스포츠 브랜드를 20~30%, 샘소나이트, 트레블메이트 등 여행용품 브랜드를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AK플라자도 발리, 코치, 에트로, 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는 최대 40% 시즌오프 할인하고 빈폴, 헤지스 등 패션 브랜드도 30% 시즌오프를 한다. 구로본점은 6∼15일 '아웃도어 겨울 아이템전'을 열어 컬럼비아, 에이글, 머렐의 보드복, 패딩 점퍼 등을 20% 할인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5일까지 신년 세일을 진행하면서 웨딩혼수가구 박람회를 열어 유명 가구 브랜드를 최고 50% 할인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