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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G프로덕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ngstar/)에서 공개된 MBC ‘천 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 GnG프로덕션 제작) 스타들의 추위를 피하는 비법은 지난 번 공개됐던 ‘서영희-지현우 닭살 커플의 추위 피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비법 공개인 셈이다.
연하남 우빈(지현우 분)의 품안에서 추위를 피해 최강 닭살커플에 등극했던 주영(서영희 분)이 우빈과의 이별의 수순을 겪고 있는 현재, 영하의 혹한을 어떻게 견디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영은 우빈의 빈자리를 든든한 아들 찬노(구승현 분)과 함께 보내며 추위를 잊으려는 듯, 보드를 타는 찬노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진짜 모자 사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붕어빵 외모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주영의 진짜 추위를 피하는 비법은 따로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휴대용 난로’. 꽁꽁 얼어붙은 발을 녹여주는 일등공신, 휴대용 난로가 있어서 슬픈 사랑의 주인공 주영의 눈물 연기를 더욱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고히 지켜나가고 있는 사랑스러운 커플 우진(류진 분)과 주미(김소은 분)는 두툼한 검정 점퍼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서로 떨어지지 않고 나란히 앉아 연기 호흡을 이어가는 것도 또 하나의 비결.
한편 주영의 집 대문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우빈에게도 두툼한 점퍼가 추위를 이기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리허설이 아닌 촬영이 시작되면 점퍼는 사라지고 얇은 코트 하나로 추위를 이겨내야 해서 주변의 안타까운 탄성을 자아냈다.
혹한의 추위만큼이나 아린 시련을 겪고 있는 우빈-주영, 우진-주미 커플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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