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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방송 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7회에서 강훈의 카페에 근무하는 동생 하영에게 집적대는 두 남자 양범준과 여봉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봉구(권세인 분)는 앞서 먼저 한 눈에 반했지만,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멀리서 지켜봤다. 하지만 양범준(곽승남 분)은 여봉구와는 반대로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하영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다음 손님의 주문을 받으려고 고개를 돌린 순간 그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범준은 의아해 했지만, 곧 뒤에서 살벌한 기운을 느껴 돌아보고는 깜짝 놀랐다. 거기에는 강훈(신하균 분)이 하영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또한 하영에게 집적 대는 양범준을 살벌하게 쳐다봤다.
이어 바깥에서 따로 얘기하는 강훈과 하영의 모습은 영락없는 동생을 단속하는오빠의 모습 그대로 였다. 강훈은 "이 일을 해야하냐, 커피숍이 여기 하나냐 당장 그만둬라"라며 동생걱정을 먼저했다.
하지만 하영은 강훈의 정확한 마음을 꿰뚫고 "오빠는 엄마랑 나 창피하다고 숨기려고 하냐. 내가 왜 오빠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냐. 엄마가 얼마나 힘든데"라며 씩씩대며 돌아갔다.
이에 강훈은 자신의 속 마음과 달리 겉으로 틱틱대는 모습으로 상처준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과 엄마(송옥숙 분)의 건강을 염려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이런 오빠 없나요","하아....우리 오빠 이름이 강훈이였어야 해..","모든 강훈이는 다 이럴려나","하아..신하균","'강훈앓이'는 이렇게 또 시작되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여봉구는 선배 양범준에게 공식적으로 라이벌 임을 알리며 강훈의동생 하영과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사진=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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