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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내츄럴 포크뮤직 절대일인 추가열, 일본 진출 임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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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포크 뮤직의 절대일인 추가열이 일본진출을 위한 현지 녹음작업 등을 위해 출국했다.

추가열의 음반은 가수 야마모토 조지, 마에다유키가 소속된 사와나야기 기획과 함께 일본 제이알, 한국 관광공사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신의 노래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의 일본어 개사곡을 타이틀로 섬세한 감정 표현, 연주 실력과 작곡,편곡 등 그만의 내츄럴한 음악성을 음반을 통해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편 추가열은 일본 영사관관 함께 지난 3월 고 이수현 씨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고귀한 인간애 정신을 기리는 주제가 `너를 잊지 않을게`를 직접 작사·작곡해 헌정한 바 있다. 평소 결식아동돕기 콘서트를 여는 등 선행에 앞장서 온 추가열은 헌정곡 `너를 잊지 않을게`의 음원 수익금 전액을 이수현 관련 장학사업 등에 기부했다.

이를 계기로 추가열은 2010년에 이어 지난 8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음악적 교류와 함께 진정한 인간애를 추구하며 일본에서 열린 '쓰시마 친구음악제 2011`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바 있다.

추가열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에 한국의 포크 음악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추가열은 자탄풍과 나무자전거로 활동한 김형섭과 프로젝트 듀오 '빨간우체통'을 결성해 싱글 '쭈루쭈'를 발표,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중이다.

사진=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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